산행 사진방

18년2월8일 예산 가야산 겨울 산행(하나)

사천진리 2018. 2. 8. 20:25

가야산을 남편하고 14년 2번 17년 18년 4번을 찾은 곳이다. 그만큼 남편이 가야산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점 산행이지만 길게 탈수 있고 조망도 시원하게 탁 트여 아마 가야산을 더 사랑하지 않나 생각든다. 이번에는 산행후 남당리 단골집에 구정날 쓸 새조개를 살수 있는지 않아보기 위해 날씨가 계속 추워 확인차 겸 용봉산을 갈까 아님 서산 팔봉산을 갈까 하다 둘다 가야산으로 고고~ 행담도 휴개소 자율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산에서 카피 마시며 요기할 호두과자 5.000원치 사서 출발한다.

 

 

코스:주차장~헬기장~가야산~석문봉~옥양봉~주차장

 

 

이번에는 코스를 가야산부터 오르기로 한다.

 

 

남연군묘

 

 

중계소

 

 

상가 저수지~~

 

 

 

 

 

 

 

 

 

 

헬기장까지는 계속 눈길을 걷는다. 날씨는 완전 봄날씨 덥다 더워~~

 

 

 

 

헬기장까지는 꼭 둘레길 같아 편하게 온다.

 

 

백제 미소길

 

 

내포의 발원

 

 

가야산으로 가는 등로길~~

 

 

 

 

덕산 저수지

 

 

 

 

 

 

 

 

가야산 정상에서 만원경으로 감상중~~

 

 

작년에도 없던 정상석~~

 

 

 

 

헬기장으로 오르니 하나도 힘들지 않고 능선을 오르니 왠지 공짜로 산행 하는 기분이다.

 

 

길게 누은 공룡 등뼈 같다~~

 

 

비행운의 美 새로산 카메라가 좋긴 무지 좋다. 이렇게 당겨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황락저수지

 

 

 

 

줌으로 당겨 담아본다.

 

 

 

 

 

 

 

 

 

 

 

 

코뿔소 닮은 바위~

 

 

거북이 바위

 

 

 

 

 

 

 

 

소원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