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방
18년10월26일 외손주와 쑥개떡 만들기~
사천진리
2018. 10. 28. 22:29
밤새 열이나서 어린이 집에 못가고 아침에 사위가 데리고 왔다. 25일날 하원 시키며 병원에 들리니 편도가 붓고 염증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약을 타온다. 열이 나도 쑥 반죽으로 장난감 만들고 논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애가 탄다. 3시20분 외손주 데리고 딸아이 회사로 간다. 안산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