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0일 릴레일 기도 당번
이라 11시50분에 교회가서
소독하고 본당에서 1시간 기도하고
다음분을 위해 그자리를 소독하고
36번 버스타고 모래내 시장서
내려 걸어서 암장에 도착 한다.
에어컨을 틀어서 땀은 나지 않지만
새로운 문제 풀이를 하니 땀이 살짝
나지만 금세 에어컨 바람에 땀이
쏙 들어간다.
혼자 운동하면 끄고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빵빵하게
틀어나서 시원하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세탁소 옷 맡끼고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지인이 내일
계양산을 서구청에서 시작 하자고
해서 6시30분에 시청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 보금자리에 도착한다
개운하면서도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