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거리를 찾아 발래하고 삶고 닦고
창문 활쫙 열고 청소하고 스팀 물럴레로 닦고 나니
상쾌하고 신선하다 20분 창문을 열어 놓으니 온도가 14도로 내려 간다.
양념장:고추장(2) 고추가루(1) 맛술(1) 액기스(2) 참기름(반) 마늘,생강 (1)
돼지고기 반근을 넣고 하나씩 떼어서 조물 조물 무친후 냉장고에 숙성 시킨다.
감자를 깍아 서리태로 고슬고슬 밥도 하고 팬에 기름을 두루고
고기를 넣고 중불로 볶아서 접시에 담아 깨소금 뿌려서 저녁을 먹는다.
늘 시장서 순대국이나 추어탕을 먹었는데 요즘 식당을 가지 못하니
혼자라도 단백질을 섭취 해야만 토요일 산행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