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년4월14 물건 기다리다 하루 가네
사천진리
2022. 4. 14. 18:47
온다고 해서 창 문으로 아파트를 바라보며
어제 나온 박스를 버리는데 이곳은
재활용은 일반 엘리베이터로 옮기지 못하고
이삿짐 옮기는 엘리베이터로 이용 해서
1층 재활용 장소에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무 편한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을 1층에다 버리지 않고 층 마다 클린룸에
버리는게 제일 맘에 든다.
단 일반 쓰레기 봉투는 5리터 사용해야 하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2리터를 사용한다.
집안 청소 끝내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운동도 못가고 기다리고 있는데
울남편이 전화하니 내일이라고 한다.
아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