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방

22년6월13 늦은 시간에 찾은 해돋이 공원

사천진리 2022. 6. 13. 21:43























어제 더워서 에어컨을 켜니 감감 무소식
이다.
이곳 아파트는 방재실에서 모든걸
관리 하고 있어 오늘 방재실에서
점검 해주고 간식을 챙겨 드린다.

상추 씻어 저녁 먹고 6시 내고향 보고
해돋이 산책 가려고 준비 한다.

해돋이 공원 3바퀴 돌고 집에 온다.
꾸준히 걸어주니 살짝 살도 빠진다.
신청한 노래 들으며 하루를 내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