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방

22년7월16 비빔 김치 국수 말이

사천진리 2022. 7. 16. 20:32

산행하고 집에 12시30분에 도착 한다. 남편은 소면을 삶으며 찬물을 3번 붓고 하라고 하니 잘 삶아 주고 나는 포기 김치 한포기를 꺼내 먹을 만큼 반에 반을 잘라서 잘게 썰어 놓고 오이도 채썰고 자색 양파를 얇게 채썰어 그릇에 소면을 넣고 초장과 양파 참기름을 넣고 무쳐 그릇에 국수를 넣고 오이와 썰어논 김치를 고명을 올리고 깨소금을 넣고 남편하고 먹는데 김치를 고명으로 올리니 더욱 맛있다고 하며 더운데 먹고 싶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하며 한그릇을 깨끗히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