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방
23년12월8일 바람에 낙엽은 흩날리던 해돋이 공원
사천진리
2023. 12. 8. 15:35
15시02분 재활용 가지고 1층에 버리고
곧 바로 공원으로 걸어 간다.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오니 바짝 마른
낙엽들이 흩날리는 모습이 참 궈엽게
느껴 진다.
빠른 걸음을 걸으니 땀이 흐르기
시작 한다.
동산 까지 단숨에 오른다.
자켓을 벗고 큰 숨을 쉬며 스트레칭을
하고 나무를 보고 멍 때린다.
남편 오는 날이니 남편이 좋아 하는
묵은지 고듬어 조림을 준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