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4월11일 닭다리 볶음탕 감자 호박 조갯살 된장 찌개
문학산 산행하고 신기촌 시장서
닭다리(10개)를 사온다.
16시 잡곡밥(44분) 먼저 한다.
17시 감자 깎아 물에 담궈 놓는다.
그리고 닭다리는 식초(3)물에 20분
담구고 쌀뜨물도 준비 한다.
먼저 닭을 깨끗이 씻어 골고루 소금을
뿌려 간을 한다.(5분)
달군 웍에 넣고 앞뒤로 3분씩 굽는다.
그리고 닭다리를 한켠에 밀고 마늘과
잘게썬 대파와 파기름을 넣고 볶아 준다.
그리고 고추가루(3수저) 진간장(10수저)
단것을 싫어해 설탕3수저인데(2수저)
넣고 4분다시 볶아준다.
쌀뜨물(1리터) 넣고 쌈장을 듬뿍(1수저)
넣고 뚜껑을 닫고 15분 끓인다.
15분 되면 감자를 빙 둘러 넣고 양파
청량고추 넣고 10분을 중불로 조려준다.
뚝배기에 감자 호박에 집된장 시판 된장 그리고 표고가루 건새우 가루 넣고 쌀뜨물
조금넣고 골고루 무친다음 쌀뜨물 붓고
보글보글 끓이다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대파 마늘 두부 조갯살 넣는다.
뚝빼기라 불을 꺼도 보글보글 끓여진다.
작은 뚝빼기를 불위에 올려 달궈지면
국자로 퍼서 옮긴다 .
음식이 거의 마칠때 남편이 퇴근 하면서
맛있는 냄새가 나니 더 배고프다고 한다.
큰접시에 닭다리10개와 감자를 담고
뚝빼기 된장찌개로 저녁을 먹으며
구워서 하니 진짜 맛있다며 마지막
주일 남성 구역예배 드릴때 다른거
하지말고 이걸 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한다.
우리교회는 마지막 주일날을 전교인
구역 예배를 드리는데 원래는 같은 구역
인데 남성구역이 새로 생기는 바람에
남편이 구역장이라 집에 초대해서
대접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구역과
남편 구역이 합동으로 구역 예배를
드려야 할것 같다.
닭볶음탕은 류수영씨 한테 참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