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
25년6월21일 제35회기 인천장로회 부부 구국 기도회
사천진리
2025. 6. 21. 13:04
다행히 남편이 속이 편하다고 해서
우리교회서 인천 장로회 부부 구국 기도회
참석 하러 6시에 교회로 출발 한다.
예배 드리고 교회서 제공한 아침을
먹는데 남편은 아주 조금만 먹는다.
그리고 집에 나를 내려 놓고 회사를 간다.
두시간후 남편이 집에 와서 스프를
끓여 먹는다.
14시45분 열이 살짝 나는것 같다.
축 늘어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 하고 안쓰럽고 애초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