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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2월21일 가야산(옥양봉 석문봉~가야봉)

사천진리 2026. 2. 21. 18:09

늘 그렇듯 4시30분 회사들려 예산
덕산 도립공원에 도착하니 8시30분이다.

차안에서 아침밥을 먹고 간단하게 몸을
풀고 옥양봉 코스로 걸어 가는데 완전
봄이다.

남편이랑 타박타박 걸어 계단을 오르는데
오산에서 오신 산객님과 남편이 서로
인사하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나는
뒤를 따라 쉰질바위에 도착 한다.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 부는지 날아갈듯
휘청거려 스틱으로 중심을 잡고 능선에
올라온다.

바람이 심하게 불지만 차가운 바람이
아니니 곧 봄이 다가오는  느낌을 받는다.

옥양봉 정상에 사진을 담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게 보이니 답답하게 보인다.

석문봉 가기전  평상에서 커피와 며늘애기가 선물한 홍삼을 먹는다.

그리고 석문봉 정상에 도착한다.
산객들이 사진을 담고 있어 기다리다
우리부부도 사진을 담고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도라도란 손주들  구정때 보여준 모습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듯 계단에 오른다.
울남편이 계단은 정말 잘 오른다고
역시 핼스장 효과를 본다고 좋아 한다.

가야봉 정상은 산악회서 오신 산객님들
줄을 서고 있는데 일행들이 다 오지않아
우리부부가 사진을 담고  하산을 한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예산 한일식당서
한우긕밥을 주문 하는데 로봇이 배달
하는 모습이 왠지 낯설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