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6년3월29일 백합 쑥국 본문
어제 산행후 길가에 쑥이 제법 커서
쑥국을 좋아하시는 장로님께서 컴퓨터 의자에서 넘어지며 골반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폐렴까지 오셔서
고생하시다 퇴원 하셨다며 연락을 주셨다.
같은 구역이라 전화 연결이 안되서 걱정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오늘 새벽기도 다녀온후 바로 쑥국 하려고 재료를 꺼낸다
전날에 담궈 놓은 감자를 썰어 집된장과
시판된장 그리고 표고가루와 마늘을
넣고 골고루 무친후 쌀뜨물에 넣고 끓인다.
백합 송송썬 대파와 두부도 썰어 놓는다.
쑥은 깨끗하게 씻어 콩가루 무쳐 놓는다.
감자가 익어가기에 모든 재료들을 넣고
끓이다 간을보니 볼것없이 딱이다.
그릇에 담아 가방에 넣어주고 남편보고
교회올때 가져오라고 한다.
저녁에 먹어보니 구수한게 봄이 우리 입안에 가득하니 건강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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