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구역벌로 9시.11ㅅ. 13시 대면 예배로 본당에 들어갈수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되어 우리 구역은 11시 예베를 드리게 된다.
남편은 당회가 있어 11시에 가고 다른 분이라도 예배 드리라고 난 집에서
영상예배를 드린다.
저녁에 고등머 무조림과 콩나물 무침으로 저녁을 먹고
안마기로 어깨와 목을 안마 해주니 시원하다.
월요일 새벽 남편을 출근 보내고 집안 정리 하는데
문듣 엄마 생각이 간절히 나며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어릴적 서을 신당동 살때 무슨 수술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집안 청소를 깨끗히 하시며 병원으로 가시려고
고무신을 신으시면서 내가 이 신을 신고 집에 올수 있을까?
딸 세명을 꼭 안으며 눈물을 보이신 친정 엄마를 보고
큰언니가 우니 둘째 언니와 울던 어릴적 기억에 뚜렷이 난다.
시골서 올라 온 막내이모 한테 우리를 부탁하고 병원으로 가셨던 울 엄마
남편과 아들한테 전화가 온다
청소 한다고 하니 아픈데 무슨 청소냐고,,,,
죽어도 가기 싫은 병원 10넘어 병원에 도착한다.
먼저 엑스레이를 목과 척수 영상을 찍고 원장님 앞에 앉는다.
검사결를 보고 일주일에 3번 물리치료 2주간 받으시고
보름치 역을 복용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물리치료를 40분 간 받는데
20분은 찜질 그리고 5분은 전기로 염중 제거
15분은 전기 부황인가? 받고 순대국 먹고 집에 온다.
목 디스크는 암벽하면서 생긴 병이다.
14년1월달 병원에서 목디스크 진단을 받고
잠시 서있거니 앉아 있는것이 고통이여다.
암장서 스트레칭 해주며 목 운동은 기본으로 하고
걷는 모습도 발레 하는것 같이 목을 쭉 끌어 올리듯 걷고
목 지압은 침대에 목을 대로 도리도리 해주면 아주 시원하다
암장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많이 좋아 졌다.
코로나19로 암장을 못갔으니 10월달 부터 다시 나가야 겠다
다행히 심하지 않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