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6년1월10일 꼬박 밤을 세우고 결국 집에 오다 본문
어제 해남 식당에서 블랙커피인줄
알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믹스커피 라며 나한테 건네준다.
올해 겨획이 믹스커피 안먹기인데
할수없이 남은 커피 마시고 밤을 꼬박
세운다.
여행 첫날부터 토요일 눈이 많이 오니 산행은 안하고 아침 먹고 곧장 회사들려 집에 간다고...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보니 눈이 안보인다
눈이 온다면서요 하니 오후에 온다고 한다.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고
곧장 하얀집으로 20분 걸려 도착 한다.
곰탕 주문 해서 먹고 있는데 환타 한병을
슬그머니 가져다 주시니 참고마운 분이다
차 안에서 결혼 기념 산행을 꼭 겨울에
하지 말고 봄이나가을에 하는게 어떠냐고
하니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적극 추천 한다.
정안후개소 도착 하니 바람에 눈이 춤을
추며 이리저리 휘날리는 모습을 바라 본다.
그리고 정남 회사 근처 GS편의점에서
20분 잠시 기다리는 사이 제법 눈이
소복히 싸이는걸 보고 집에 오길 잘했구나
하며 싸만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남편을
기다린다
14시20분 우리보금자리 도착 한다.
먼저 밥하고 세탁기 돌린다.
잠이 쏟아져서 그대로 누워 잠을 자는데
남편이 깍두기 비빔밥을 했으니 먹고
자라고 깨운다.
그리고 세탁기 빨래 끝나면 다 할테니
그대로 자라고 해서 세상 모르고 자다
21시 일어나 뒷정리 끝내고 오늘 일기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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