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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요리방

26년5월23일 알타리(6단) 김치 하는 날

사천진리 2026. 5. 23. 21:34

15일 막내 고모 사촌 결혼식이 있어
금요일  인천으로 올라 왔다.

토요일  김치찜으로 아침을 먹는데
손주가 고기를 잘먹고 아들은 쭉쭉 찢어
놓은것으로 고기 싸서 맛있게 먹는다.

알타리 먹으며 맛있다고 해서 줄것은
없고 해서 다음달 내 생일때 해주려고
산행은 25일(월) 하기로 하고농산물로
출발한다.

한바퀴 돌며 진흙  묻은 알타리를 발견 한다.

6단에 떨이로 일만오천 하기에 몸땅
구입 한다.

여러가지 사고 과일동에서 참외하고
대저토마토 사가지고 남편은 회사 가고
먼저 완투콩부터 까놓는다.

알타리 다듬어 소금물에 절이고 절이는
동안 풀국(찹쌀,표고가루) 쑤워 놓는다.

그리고 양파와 마늘에 사과즙 4개넣고
갈고 홍고추 청량고추도 갈아 놓는다.

쪽파도 썰어 놓고 까나리액젓과 소금
그리고 고추가루도 옆에 둔다.

절인 알타리 씻어 반으로 잘라 놓는다.
큰 대야에 새우젓 간다는걸 깜빡 해서
새우젓 넣고 갈아논 것들을 붓고 풀국도
넣고 액젓 소금 넣고 잘저어 준다.

그리고 알타리 한주먹 잡고 돌돌 말듯
양념을 묻혀  통에 넣고 웃소금 뿌린다.

울 남편은 국물을 좋아해서 육수를
많이 넣는 편이다.

마침 퇴근한 남편이 구수한 냄새가 맛있게
느낀다며 장사해도 되겠다고 해서
아이고 허리야~~하니 껄껄 웃는다.

딸 며느리오면 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