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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0년7월26일 암장서 연락 받고...바위가 그립다 본문

산행 사진방

10년7월26일 암장서 연락 받고...바위가 그립다

사천진리 2010. 7. 26. 20:23

점심때 원대장이 암장서 얼굴좀 보자고 해서 답답함에 암장엘 갔는데 손 발이 근질 근질 된다

 

 

 

자꾸 홀드에 눈이 가기에 모르겠다 스트레칭으로 몸좀 풀어주자...

아~바로 이건데.....몸 생각하고 그만 했는데 차라리 오지 말걸 후회한다

맛을 살짝 보고 집으로 오니 미치겠다 바위가 그리워서 2주일만 기다리면 되는데

 

 

 

 

 

 

 

 

내일 소금산 간다고 하니 모두들 기다림 김에 2주간 기다렸다가 완전 해지면 가라고 해서 기차표 취소 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