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0월01일 해돋이 공원
새벽 5시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니 비가 제법 내린다. 일기예보를 보니 11시 까지 비 소식 을 보고 청학 사거리에서 집으로 돌아 간다. 그리고 둘다 9시에 일어 난다. 하늘을 보니 참아름답다. 저녁에 공원을 돌기로 18시 공원을 걸으며 이제야 단풍색으로 변하기 시작 한다. 그런데 남편은 2km만 돌고 마트로 가고 나는 맨발길과 해서 7km 걸으니 만보가 되여 수돗가에서 발을 씻고 집에 오니 남편이 과자와 냉동 만두를 사와 쪄달 라고 해서 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