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6월14 딸아이가 끓여준 미역국 본문
토요일 새벽에 미역국을 끓여서
출근 하는 사위 편으로 보낸다.
금요일 아빠와 엄마가 백신 접종하니
걱정이 되는지 금요일 전화와서
토요일 이프면 전화하라고 당부 한던 딸
엄마가 아파도 부르지 않는다는걸 아니
엄마가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와 아빠와 감동으로 먹는다.
어느세 엄마를 걱정하는 딸아이가
대견 스럽고 자랑스럽다.
울 아들도 하루에 수시로 전화 하며
건강을 살피고 집에가면 손주들과
영상통화로 손주들을 보여 준다.
사위도 며늘 애기도 전화 해는 덕분에
우리부부를 비롯 아들도 사위도 백신
맞고 조용히 지나 간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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