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2월6일 우리 며느리 생일 축하한다. 본문
어제(5일)가 우리 며늘애기 생일이였다. 남편과 생일 축하 한다고 전해 준다. 저녁에 외식하고 집에서 케익 불켜 놓고 손주들이 손뼉 치며 생일 노래 불러 주는데 우리 손주가 신이나서 노래 끝나자 마자 촛불을 끄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다. 지금 제일 이쁜짓 할때가 아닌가. 저녁에 영상 통화 하면 어제 엄마 생일 노래 불러주고 촛불 끄고 했냐고 하니 웃으면서 그랬다고 한다. 우리 며늘애기 생일 축하고 사랑 하고 축복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12월10일 사진 올리는데 이런게 올라 오면 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0) | 2022.12.10 |
---|---|
22년12월8일 귀요미들이 고모! 생일축해요 (0) | 2022.12.08 |
22년11월28일 타이어 놀이 하는 손주 (0) | 2022.11.28 |
22년11월21일 발가락에 염증이...휴~~ (0) | 2022.11.21 |
22년11월18일 아파트너 서비스 받은 선물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