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9월12일 연두부 본문
요즘 허리가 아파 살짝 힘들다.
사위가 사온 나주 곰탕과 연두부와
밑반찬으로 저녁을 차린다.
남편은 미안해 하며 그래도 집밥이라
맛있게 먹고있으니 걱정 하지 말고
한의원에 가보라고 신신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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