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9월20일 태백 현대 실비 식당 본문
16시 태백 현대 실비 식당서 저녁을
먹는다.
내입맛은 부래 실비 연탄 구이집 막장 된장국과 소금과 밑반찬이 맛있었다면
남편은 현대 실비 식당이 좋았다고 한다.
아무튼 맛있게 먹고 시장에 둘러
가을무 3단을 사가지고 민박촌에 온다.
성수기에는 4인실은 6만5천원이고
비수기때는 5만5천이다
보일러를 틀어 따뜻 하니 좋다.
선풍기도 틀지 않고 비가 내리지만
덥지 않아 우리 부부는 태백을 사랑 한다.
내일 새벽에 인천 보금자리로 올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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