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5년8월2일 며늘애기가 선물한 컴퓨터 벽시계 매운 낙지도 잘먹는 울 손주 벌써 그립다. 본문

나의 이야기

25년8월2일 며늘애기가 선물한 컴퓨터 벽시계 매운 낙지도 잘먹는 울 손주 벌써 그립다.

사천진리 2025. 8. 2. 15:23

2박3일 며늘애기는 그냥 시댁이 편하고 좋아  올해도 우리집에서 보냈다.

일단 우리집에오면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푹 쉬다가라고  하고 우리 부부와 코드가
맞는다.

며느왈  여기오면 힐링하고 간다고 좋아 한다.

그 많고 많은 사람중 우리 며느리로
와서 소중하고 귀한 선물 처럼 섬겨 준다.
나도 며늘 애기가 좋다.

아침에 일어니니 아들이 컴퓨터 새로 교체
해주고 시계도 고장나 버렸는데 새로 사주고 주방에도 시계가 필요하고
요리할때 핸드폰 초시계로 하는건 보고
구입해서 붙여 놓는다.


아들은 1층 빨래방에서 덥고 깔고 자던
이불과 요를(7가지) 세탁방에서 맡끼고
아침 먹으로 온다.

며느애기는 갈 준비하고 나는 손주들이
잘먹는 멸치볶음과 깻잎찜 싸주고
깍두기 2군데 담아 하나는 친정 어머니
드리라고 싸준다

마늘 까놓은것도 한통 담아 아이스가방
얼린 물을 담아  자동차에 넣어주고
동춘동 오대산 쭈꾸미 볶음  식당서
낙지볶음을 주문하고 손녀는 돈까스  주문
한다.

그런데 울 손주가 낙지를 너무나 잘먹는다
그리고 엄지척 하며 밥에 올려 잘도 먹는다.
다음엔 낙지 오징어 볶음을 해줘아지

식당서 손녀  목부위에 뭐가 나서 병원으로
가야해서 아쉬운 발길을 돌리는데
울 며늘 애기가 편하게 잘먹고  잘있다
간다고  컴퓨터는 선물 이라고 한다.

고맙다고 안아주고 아쉬운 발길을 돌린다.
집에 오자마자 세탁해온거 정리 하고
남편은 회사가고 혼자 있으니 손주들이
보고싶다.

사랑하고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