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11년 9월10일 요즘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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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9월10일 남편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 9일 남편이 인천으로 올라 온다는 전화를 잠결에 받는다 딸아이 선보고 다음날 딸아이의 말 한마디에 난 그만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집에 와서 대성 통곡하며 아~우리 엄미도 맘에 들지 않는 사람하고 선보고 온날 이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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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0일 오후 08:59: 우린 시댁엔 아들이 3형제인데 각자 맡아서 명절을 보냅니다 큰댁은 어머님 추도 둘째인 우린 구정 추석은 작은댁 가서 해주거나 그러지 않고 알아서 하니 일년에 형제들 집을 방문하니 더 우애가 있고 예배드리고 가족이 모여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