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남편이 주문한 음식을 준비 한다 이번 꽃게탕은 단호박을 넣고 한다. 된장 고추가루 다진 마늘 맛술 액기스 로 소스 만들고 쌀뜨물에무 썰고 단호박을 넣고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꽃게를 넣고 끓이다 야채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불을 끈다. 고추장 멸치볶음은 먼저 멸치를 볶는다 그리고 팬에 식용유를 넣고 고추장 고추가루 진간장 맛술 흙설탕을 넣고 약불에 볶다가 저민 마늘과 청량고추 넣고 골고루 볶다가 불을 끈다 그리고 볶은 멸치 넣고 골고루 무친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준비 한다 팬에 고추장 고추가루 맛술 액기스 참기름 깨소금에 고기를 넣고 무친다. 팬에 고기를 볶다가 야채를 넣고 센불로 빨리 볶는다. 상추도 씻고 알타리로 상을 차렸더니 남편이 활짝 웃으며 특히 꽃게탕이 구수하며 시원 하다며 상추에 쌈을 싸서 ..

내일 소백산 산행이 있는데 이번주는 산행도 못해서 아침에 문학산이라도 갈까 하다 덥기도 하고 해서 포기 하고 세탁소에 한복 드라이 맡기고 온다. 내일 산행을 위해 계단 쪽으로 간다. 12시18분 1층계단에 도착 한다. 생각보다 계단이 시원 하다 소백산 철쭉을 올해는 많이 피었을지 생각 하며 산에 가져갈 음식을 생각하며 가다보니 머리에서 부터 땀이 흐르 는데 사우나 에서 흐르는 땀과는 비교 할수 없는 기분 좋은 흐름이다. 12시39분 63층 도착 처음으로 가본 복도는 우리와 달라 보인다. 화물 열베를 타고 집으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