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니 살짝 비가 온다. 문학산 가려다 대신 청소 하고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 해돋이 공원을 2바퀴 돈다. 그리고 맨발길을 2번 걷다 보니 6km 걷고 마지막은 수돗가에서 발씻고 마트를 가서 물건 사가지고 집에 도착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