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09년 9월4일 부천 암장에서 모든 시름 던져 버리고.. 본문
이번에 새로 구입한 암벽화...장비가 하나씩 생길때 마다 행복하다 발가락을 굽히고 신어양 하니 고통이다 한달은 암벽화로 고생 깨나 하게생겼다 그래도 행복하다
바라만봐도 흐믓하다 참~이쁘게 생겼네..귀엽기도 하고 내 자식처럼.. 암장 진열장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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