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1월9일 논산 명재고택 본문
산행이 14시에 끝나 점심 먹고 논산 명재 고택 간다고 한다.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 버스 안에서 검색을 해본다. 전통의 멋과 퓽류가 있고 고즈넉한 고택과 조화로운 설경이 항아리와 어우려진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구나~감탄이 저절로 난다. 봄에 오면 배롱나무와 고택 조그마한 연못과 멋스런 모습과 운치가 더할것 같아 봄에 다시 오고 싶어 진다. 세종에 사는 아들 부부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가족들과 다시 한번 찾아 오고 싶은 곳을 숙제로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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