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4월13일 홍성 용봉산 산행 이야기 (두울)

교회 일들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 부담없이 자유롭게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다. 다행이 산이라는 같은 취미가 있어 이산 저산 찾아 다니며 많은 대화를 나누며 다니다 보니 둘만 산행이 더 재밋고 쏠쏠하다.

 

 

정상에 올라 가더니 뒷편에서 담아 달라고 한다. 기꺼이 담아준다 ㅎㅎ

 

 

 

 

토요일날은 줄을 서서 담았는데 평일이라 보니 산객들이 없으니 산은 역시 산객들이 있어야 재맛인것 같다.

 

 

 

 

 

 

 

 

 

 

우리가 가야할 노적봉이 보인다

 

 

 

 

 

 

노적봉에서 식혜음료 하나 사서 마신다

 

 

 

 

바위틈새에서 자라는 소나무

 

 

 

 

가야할 악귀봉

 

 

 

 

 

 

 

 

솟대바위란다.

 

 

노적봉 뒷모습

 

 

 

 

 

 

 

 

 

 

 

 

 

 

 

 

 

 

물개바위~~이번에는 남편이 ㅎㅎㅎ

 

 

 

 

 

 

 

 

 

 

 

 

 

 

 

 

 

 

수선화 꽃길을 걸어 가는 남편 뒷모습 함께한 발걸음이 행복했고 집에 가서 저녁 먹고 남편은 안산 모 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