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7월7일 맥추 감사 주일 (권사 성가대 감사 찬양제)

5일은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 6대 위임 감사 예배를 위해 12시30분
교회서 연합 성가 연습을 하고 14시 위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곧바로 14시30분 권사 성가대가 6개월 연습을 최종 리허설을
끝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곧바로 꿈속으로 들어 간다.
주일날 새벽 기도 드리고 1시간 잠을 자고 아침상 차려 놓고
8시30분 교회 가서 성가 연습하고 11시 예배 드린다.
오늘 점심은 목사님께서 온 교인들에게 대접하신다.
뷔페로 든든히 먹고 13시 부터 권사 성가대를 본당에서
연습을 하며 올해로 13주년 권사 성가대 발표가 이어 진다.
1>들에핀 백합화를 보아라
2>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3>잠잠히 날 사랑하시네
4>내 인생 여정 끝내어(가족들과 함께)
5>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가족들과 함께)
6>우리는  사랑의 띠로(서로 서로 손을 잡고 교회를 빙 돌며 온교인과)
찬조 출연으로
*남성 중창단
*딸이 엄마에게 사랑의 편지 낭독
*오카리나 연주(권사님들만)
*아코디언 연주
*안나 권사님(주위 주실 화평)
이번에는 가족들도 나와 함께 성가를 부르고
모두 손을 잡고 무대를 내려와 빙 돌며 온 교우와
함께 복음성가 부르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모두가 감사하고 그리고 화평을 이루는 순간 이였다.
모두 하나남께 영광의 박수를 올리며 감동의 물결을 계속
이어져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찬양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