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4월9일 우거지 된장국 본문
알타리 다듬고 버리기 아까워 삶아서 된장국을 시원하게 끓이고 밥도 새로 막 지어 아.점을 먹으려고 하는데 남편한테 30분후 집에 들렀다 간다고 점심 준비 먹을수 있게 준비를 해달라고 해서 계런 후라이드하고 김하고 7일 문학산 같이 산행하던 지인이 열무 김치를 줘서 내가 1단 담근 열무 김치라고 하니 맛있다고 된장국도 시원하니 잘 끓였다며 혼자라도 잘 먹으라고 하며 같이 점심을 먹고 바로 천안으로 내려 간다. 혼밥.. 이젠 익숙할때가 되지만 아직도 혼밥은 대충 먹는다. 내가 먹지고 요리는 안하고 나가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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