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월20 백신 접종 받고 내 몸에 변화가 왔다 본문
어디라고 콕 찝어 말할수 없지만
왼팔이 무겁고 돌아가며 아팠다.
병윈가는걸 극히 싫어하는 나는
스트레칭을 할수 밖에 없다.
작년 12월29일 백신 3차 접종 받으로
가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근육이
뭉쳐서 그러니 스트레칭 해주라고 한다.
남편과 접종을 하고 다음날 내 몸에
변화가 생겼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어느날 내 몸의 반쪽이
시리고 저리고 전기에 감전 된것 처럼
찌릿한 증상에 힘든 세월을 보내고
왼쪽 반쪽이 시려워 양말을 신고 덧버선을
신고 생활 하고 등산 내의를 입고 겨울
등산복을 입고 자도 시리고 저려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다.
산행때는 팔토시 다리 토시 하고도
팔 다리가 시려서 주물러 주기도 했는데
그 증상들이 사리지는 기적이 일어 났다
예전 처럼 열이 많아지니 산행할때
답답해서 바지를 걷고 싶지만 참고
산행 한다고 하니 남편이 제일 좋아한다.
백신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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