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2월15 지인들과 낙지집에서 점심을... 본문
오늘이 보름이라고 지인이 점심 먹자고
전화가온다.
낙지 집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마시며 좋은 벗들이 옆에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2월27 이사가는 마지막 밤 (0) | 2022.02.27 |
---|---|
22년2월20 언니가 준 은반지와 은 팔찌를 갑자기 찾을까 (0) | 2022.02.20 |
22년2월9 백신 맞고 팔 통증으로 고생 (0) | 2022.02.09 |
22년2월7 옷 정리 하고.. (0) | 2022.02.07 |
22년2월1 올해 구정은 외손주 세배로... (0) |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