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3월27 아주버님과 해물탕 본문
우리 부부가 오미크론으로 고생하셨다고
저녁에 해물탕을 사주셨다.
앞접시에 국자로 퍼주면 많이 먹고
입앗 돌아 왔으면 좋곟다고 하신다.
덕분에 시원하고 따끈한 해물탕을
먹는다.
아주버님의 마음에 감동을 먹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4월14 물건 기다리다 하루 가네 (0) | 2022.04.14 |
---|---|
22년4월7 금성식기 건조기 보내고 새로 김치 냉장고가 자리를 채운다 (0) | 2022.04.07 |
22년3월26 왕갈비 음식점에서 (0) | 2022.03.26 |
22년3월24 내일이면 격리 해제다. (0) | 2022.03.24 |
22년3월19 산 대신 집에서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