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3월26 왕갈비 음식점에서 본문
남편이 저녁에는 선학동 갈비집에서
왕갈비 먹자고 한다.
18시 도착해서 주문 해서 먹는다.
아무 맛을 느끼지 못하고 먹는다.
다 먹고나서 맛있게 먹은것보다
배부르게 먹었다.
시간이 되면 입맛이 돌아 오겠지
그동안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당연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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