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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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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2년3월8 울딸이 소소한 선물로 기쁨 주네

사천진리 2022. 3. 8. 16:06



울 딸아이 보고 이사 가면 주방과 집좀
꾸며 달라고 했다.
난 가꾸고 꾸미는 재주가 아쉽게도 없다.
어제는 설거지체반과 오늘은 비누각과
칫솔 꽂이를 보내 준다

칫솔 꽂이도 있는데 여기는 타이루에
붙지 않아 쓰지 못 한다.

요즘 스트레칭을 해서 왼팔이 아프지
않아 너무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하수구 청소와 화장실 2개 청소
하고 세면대 물이 빠지지 않아 머리카락
제거 하니 시원스럽게 물이 빠지니
내 속이 다 시원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