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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2년4월15 바쁜 하루였다 본문

나의 이야기

22년4월15 바쁜 하루였다

사천진리 2022. 4. 15. 18:14



11시 식탁이 배달되었고
13시20분 교회버스 타고 계산 장례식장
가야해서 바로 버스타고 12시30분 교회
도착 한다.

14시 입관예배 드리는데 남편 한테
15시30분에 컴퓨터 책상이 온다고
카톡이 온다.

예배 도중 80번 버스타고 계산역에서
내려 지하철 타고 인천대역에 도착하니
15시30분이다.

택시 기다리는것보다 걸어서 집에 도착하니
15시40분 이다
오자마자 물건이 도착해서 조립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프다
순댓국을 좋아해 검색 하니 바로 우리 동네에
용가마 순대국 식당이 있어 주문 한다.

맛도 좋았고 집 근처니 자주 이용 할것 같다
무니뮈니 해도 신기촌 시장안에 있는
은성 순대국집이 최고 인것 같다
양도 많이 주고 육수를 황기로 해서 좋고
배추 김치 깍두기도 직접 담궈 믿을수
있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리는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