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1월2일 며늘 애기가 보내준 선물 본문
어제 오늘 자녀들과 손주들이 할머니
아프다고 안부 전화오고 며늘 애기는
현관에 물건 왛으니 잡수시고 건강 하시
라고 전화가 온다.
남편 오면 같이 먹고 싶다.
혼자 먹으면 분명 다먹지 못할것 같다.
오늘 이 시간까지 어제 남은 만두 2개가
전부다.
권사님이 이프다는걸 알고 내일 가게
들리라고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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