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5년1월25일 삼형제 부부 모임을 강화에서 본문
막내 서방님 부부가 강화에 사시는
큰형님 동네 오두리 시골방상에서
점심을 대접해 줬다.
일년에 돌아가면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식당은 예약제로 11~14시까지다.
소불고기 정식을 주문 했는데 양도
푸짐하고 신선하고 반찬도 다 맜있다.
사장님 친절로 대접 받은 기분이다.
아주버님이 좋을 곳을 예약해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내년에는 송도로
모시겠다 하고 근처 강화 카페 물댄동산
북카페에서 녹차와 커피를 마시며
지난 추억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바구 하고 인천으로
올라 온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3월2일 손녀 카드에 감동 받은 우리 부부 (0) | 2025.03.02 |
---|---|
25년1월29일 설날 아침 자손들에게 세배 받고 행복 하다. (0) | 2025.01.29 |
25년1월26일 점심대접 받다 (0) | 2025.01.26 |
24년12월28일 동태국 물미멱 시루떡 (0) | 2024.12.28 |
24년12월11일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했는데도 남편은? (0) | 202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