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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6년 1월8일 결혼 45주년 기념산행덕유산(무주구천동~오수자굴~중봉~향적봉~설천봉) 본문

산행 사진방

26년 1월8일 결혼 45주년 기념산행덕유산(무주구천동~오수자굴~중봉~향적봉~설천봉)

사천진리 2026. 1. 8. 21:32

23년12월16일  선자령 살인적인 무시무시한 칼바람에 놀랐고 더 공포는
백패킹족들이 칼바람에 7~8개 텐트를
두고 몸만 피신해서 바람에 텐트가 바람에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고 짙은 안개까지
한몫한 현장은 아수라장이였다.

그모습을 보고 온뒤 바람을 무서워 하기
시작 한다.

덕유산 날씨가 영하10도인데 산정상은
12도 정도 된다고  하소연해서 등사용  내의와  양모 양말과 겨울 등산복
우무복도 앞면 마스크도와 벙어리 장갑을
챙긴다.

새벽 4시30분 출발해서 회사에 20분
볼일보고 곧장 무주구천동 주차장으로
출발 한다.

차안에서 떡과 커피로 요기를 한다
9시에 주차장에 도착 한다.

우와 바람이 장난 아니다.
바람이 얼굴을 닿는  순간 얼른 버프를 쓰고 얼굴을 가린다.

그러고 보니 5년만에 찾은 덕유산이다.
백련사 까지  7km를 도라도란 담소를
나누고어사길로 걷다 보니  오수자굴  이정표에 도착한다.

어머나 원래대로 하면 1월15일 개방 하는데 문이 활짝 열려 있어 남편과
하이파이브 하며 백련사로 안가니 얼마나
좋은지^^♡

오수자굴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고
조잘조잘 담소를 하며 걷는데 꼭 봄날씨
같다  눈도  없고 눈 산행은 이미 포기
하고  또다른 재미로 걷다가 하산 하시는
분과 남편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
혹시 모 산악회 다니지 않으셨냐고
하시니 맞다고 하셔서 내가 진리 라고
하니 10년 만이라며  서로 깡총 깡총
뛰며 남편을 소개 하며 사진도 부탁 한다.

그당시 6분의 오라버님들이 사진 작가님이시라 많은 도움도 주셨고 퇴직 들을 하셔서 좋은 말씀들을 주셔서  
울 남편 퇴직 할때 많은 도움을 받아 지혜롭게 넘길수 있었다.

지금도 3분 오라버님들 하고 연락 하며
지낸다.

오수자굴에서 아침과 커피를 마시고
계단을 올라 능선에 올,라외니 바람이
그리 심하게 불지 않고 비록 상고대도
없지만 손도 시리지 않고 파란 하늘도
있고 남편이 편하게 산행하니 이보다
더 무엇이 좋을수 있을까 그냥 감사할뿐

중봉에 도착하니 바람이 비로서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온다.
증명 사진을 담고 남편이 앞면 마스크가
필요 하다고 해서 패낭에서 꺼내 얼굴에
씌워 준다.

천년주목에 눈이 없는것이 아마 처음
아닌가 싶지만 내복이 여기까지니
생각보다 춥지 않고 남편이 좋아하니
그것으로 대 만족이다.

향적봉 정상석이 2개다
두군데 증명 사진 담고  설천봉에서
곤도라 타고  택시타고 무주구천동
주차장에도착 한다.

지인이 추천한  다복가든 백반집에서
진짜 맛있게 점심겸 저녁을 먹으며
하얀집과 다복가든이 단골 식당이
될것 같다.

숙소인 듀플렉스 호텔 도착해서
샤워하고 사진만 올리고 곧바로
깊은 꿈나라 속으로 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