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6년1월9일 해남 두륜산에서 결혼 45주년 축하 하며 본문
9시간 세상 모르고 자고 7시 일어나니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최고다.
역시 베개를 잘가져 와서 푹 잤다고 한다.
8시에 하얀집에 가면 이모님이 결혼기념
으로 여행하는걸 아시고 해마다 음료수
한병을 서비스로 주셔서 고마음에 올해는 작은 선물(티셔츠 양말 장갑)들고 식당
안에 들어가니 먼저 알아 보시고 올해는
안오시는줄 아셨다고 하신다.
해마다 12월 마직막 날에 찾았는데
올해부터 1월달 오기로 했다고 하고
선물을 드리니 감사 하다고 감동이라고
직업에 보람을 느낀다며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하신다.
조금후 곰탕과 스지와 내가 좋아하는 묵은지와 깍두기가 차려진다.
조금후 사이다 한병을 또 주시고
곰탕도 더 주셔서 남편이 고기만
건저 먹고 나는 스지를 다 먹는다.
울남편이 하얀집 곰탕을 참좋아 한다
다먹고 이모님에게 내일 아침에 뵙겠다고
인사 하고 곧장, 해남 두륜산 주차장으로
출발 한다.
이곳은 완전 봄이다 가볍게 남방과 가디건
만 입고 1코스로 오르는데 포크레인 자국이 보이며 등로를 더 힘들게 만들어
놓았다 나중에 보니 암자에 보수하기
위함을 알게 되었다.
이정표를 보니 천년수가 보여 병에 물받아
올까 해서 하산하면서 마시고 오자고 한다.
마실물을 안가져 왔다 어제 생각해서
오심재에서 귤 하나씩 먹는다.
이곳 역시 눈이 없는것도 처음이다.
흔들바위에서 사진 담고 곧장 노승봉
으로 발길을 옮긴다
노승봉 가기전 계단에서 남편이, 멋진
사진을 담아준다.
노승봉 정상에서 다도해 절경에 감탄사
를 외치며 기회되면 섬산행도 가고 싶다고
하는 남편이 참귀엽다 그러자고 한다.
놀며쉬며 풍광을 즐기다 보니 어느세
가련봉에 도착 한다.
추워서 어제 못한 결혼45주년 파티를
한다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따끈한 차와
함께 빵을 먹으며 옆에 있어주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자고 해준다.
꼭 안이주고 약속 한다.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
마지막 봉우리 두륜봉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긴다.
항상 바위에 새 한마리가 외롭게 보여
눈이 있어 지나쳤는데 다행히 눈이 없어
바위에 올라 눈높이에 맞취 대화를 하는 모습을 멀리서 남편이 걸작품 담아 준다.
보라며 보여 주는데 대 만족이라 남편보고 나중에 영정사진으로 하고 싶다고 강조
하니 남편이 허허 웃는다.
수의는 찬양대 가운으로 하려고 4년전
미리 집에 두고 영정사진은 증명사진은
절대 안하고 산행 사진을 한다고 입버릇처럼 해서 남편이 진심인걸 안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구름다리에서 곧장
정상으로 가는 등로로 올라 구름다리에서
사진담고 정상에 도착 한다.
하산 할때는 안전하게 등로로 하산하고
이번에는 표충사로 안가고 만일재로 해서 물이 너무 마시고 싶으니천년수 코스로
걸어가다보니 옹담샘이 아니고 천년수
한그루가 너무나 웅장하고 멋있게 보여
두팔을 벌려 두륜산 보물을 찾았다고
기뻐 하며 이 코스로 오길 잘했다고
목마름을 잊어 버리게 만든다.
아침에 스지와 곰탕을 먹어
이 애너지를 주체 못하게 뿜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남편이 손주 준수생각
난다며 저 힘을 누가 감당하냐고 해서
박장대소로 크게 웃고 16시가 되어도
배고푸지 않고 씩씩하게 하산 하는걸 보고
부럽다며 본인은 지쳐 온다고 한다.
대흥사 도착 해서 지인이 알려준 식당
(해남 본동기사식당)을 찾아 가는데
해남 땅끝마을로 안내 해준다.
갈치 백반을 주문 하고 갈치는 남펀 다주고
밑반찬들도 신선하고 묵으지 지침도
제육볶음도 맛있고 다만 장아찌 한테는
미안해 진다
어제 오늘 백반은 최고의 식사였고
어제 오늘 힐링하고 남편과 함께 산행함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리고 남편에게도 고맙다고 한다.
숙소에서 오늘 모든걸 내려 놓고
다시 꿈나라로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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