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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6년1월24일 문학산 산행이야기 본문

산행 사진방

26년1월24일 문학산 산행이야기

사천진리 2026. 1. 24. 17:29

어제저녁 늦게 눈이 많이 와서 교회서
특별 저녁기도회 마치고 22시10 분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신동아 고갯길이 주차장으로 변해 버린다.

택시 타고 갈까 하다 고생할 것 같아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한다.

내일 오소산 가기 힘들겠구나 하고
맘놓고 푹 잔다.

오늘 아침 남편보고 문학산가자고 하니
회사 간다고 한다.

도로가 미끄러울 까봐 늦게 간다고 하며
깍두기 볶음밤에 김국을 끓여 아침 먹으라고 한다.

그리고 송도 재래시장까지  테워 준다.
혼자 타박 타박 눈길을 걷는다.
다행이 등로가 미끄럽지 않고 춥지도
않아 천천히 걷는다.

노적봉에 도착 한다.
남편이 만들어준 볶음밥을 먹어서인지
든든하다.

곧장 연경봉 으로 걸어 간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더니  걷기 운동을
하니 점점 편해지는걸 느껴보며 감사할
뿐이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핼스장 운동 갈생각
하니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 하다.
하지만 걷는건 조심스럽게 걸어 간다.

눈이 있으니 낙엽을 밝으면 미끄럽기
때문이다.

연경봉 정상서 증명사진 담고 정상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콧노래를 부른다.

남편한테 전화가 온다
허리가 좀 어떠냐고 해서 아주 좋다고
하니 하산후  준식당서 점심 먹고 놀다
오라고 해서 고맙다고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삼호연  사거리에 도착 한다.

문학산  정상은 하얀세상으로  산객들을
맞이 하고  발길을 붙잡기에 뜨거운 마차를
타서 마시며 여유를 가져본다.

곧장 법주사로 하산 해서 준식당서
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날씨때문에
손님이 없다고 이바구 하고 가라고 해서
둘째 아들이 51살인데 42세 아가씨와
곧 결혼 한다고 해서 진정 축하해 준다.

15시 지하철 타고 집에 도착 하니 남편이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