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요일 예배 드리고 권사실에서 구역윈들과 동태국으로 점심을 대접한다. 혼자 사시는 노 권사님이 제일 좋아 하시고 수요일이 기다려 지신다고 말씀 하신다. 잘 집수시니 나도 행복 하다 다음주도 정성들여 해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