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12분 아파트를 나오 시원한 바람이분다. 그리고해돋이 공원 으로 걸어 간다. 장마로 인해 호수에 물을 많이 뺐다 5km 걷고 수돗가에서 발을 씻는다. 18시54분 추어탕 한그릇 먹는다 늦은 시간 인데도 덥다 사방사방 걸어서 아파트에 도착 한다. 이곳도 장마 대비로 분수대 마다 물을 다 뺀 모습을 바라 보며 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