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전도대 마치고 권사님 댁에서 놀다가 14시 보금자리에 도착 한다. 19시09분 해돋이 공원 맨발길을 두바퀴 돌고 장미공원을 돌고 있는데 저번주 보다 장미꽃이 만발 하니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나와 장미꽃을 담느라고 즐거운 표정들이 행복으로 번지고 있다. 공원을 돌며 남편위해 기도하며 보고 싶어 전화 하며 아파트에 도착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