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요 전도 하고 교회서 점심 먹고 14시 장례식장에 간다. 집에 오자마자 잠이 혿아져 한잠 잔다 18시25분 맨발길을 1바퀴만 걸어 간다. 그리고 장미 공원은 불타오르고 있다. 오늘 주인공은 당연히 장미 공원이다. 19시부터 기체조 하기에 잔디 광장으로 걸어가서 기다린다. 19시에 기체조를 1시간 하고 헤어진다. 몸이 개운하고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