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5월29일 기체조 하며
이웃들과 어울리다
수요 예배후 구역예배 드리고 같은 구역 권사님께서 교회 근처 뼈해장국을 대접해 주신다. 그리고 자주 가던 권사님 남편분께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 하셔서 전화 하며 상황을 설명해 주신다. 집에 도착 해서 집정리와 화초에 물주고 17시30분 저녁을 먹는다. 그리고 맨발길을 2바퀴 돌고 큰 공원을 1바퀴 돌고 잔디 광장으로 걸어 간다. 20시에 기체조를 1시간 하고 공원을 한바퀴 더 돌고 사진을 남편에게 전송 하며 보금자리에 안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