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옛 직장(연구소)동료들과 1박2일산행겸 여행이 있어 오늘 배낭을 세탁했다.8명이 50년 넘게 이어져 오는데특별한 만남이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준다.반면 또다는 직장(기아)동료들과는 같은 달 계곡쪽으로 일박 하며 이곳은 반찬들을 보내주는 곳이다.남편한테는 소중한 분들이다가족같은 분들이라 저랑도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