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1월15일 충주에서 해물탕~낙지 볶음~문어 16일 무우청 갈치 조림 본문
남편은 금요일 저녁 반찬이 뭘까 하고 기대하고 남편을 위해 무슨 반찬을 가져 갈까 행복한 고민도 하고 남편이 좋아 하는 반찬을 준비하고 충주에서는 요리만 할수 있게 만든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굴비도 구워서 저녁을 차려 주니 감동을 먹고 그 좋아하는 인터넷 바둑도 마다하고 음악을 들으라며 노트북을 넘겨 준다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꿈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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