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0월9일 엄마 1주기...기분좋게 소풍가던날 본문
10월9일 새벽4시30분 새벽기도 드리고 아들과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친청에 들려 냉장고에 넣어주고 6시30분 묘지로 출발한다
12시 넘어 산소에 도착 준비해간 음식으로 외사촌 부부와 막내 이모 동생 지인 부부 아들과 조카 시진은 올리지 않는다 동생이 아주 좋아 한다 내년에도 점심 먹자고 한다 누나한테 몇번이고 고맙다고 인사 한다 이번 아픈것도 동생 도움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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