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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014년 10월 5일 오후 07:46 본문

나의 이야기

2014년 10월 5일 오후 07:46

사천진리 2014. 10. 5. 20:00

입원할 당시 약 먹고 링거 맞고 물리 치료 받으니
다 낳을걸로 착각하고 퇴원한다고 하니 좀더 았어야 한닥고 했는데
답답도 하고 마음은 설악 공룔에 가있어 톼원을 하고 공룡을 갔는데 목 주위가 아파
무거운건 남편 가방에 넣고 단풍에 취해 산행을 마치고 밤새 어깨 쭉지가 아퍼
핫팩으로 찜잘을 해주고 아픈걸 참고 천관산 약속을 해서 갔는데 집에 오는데 홍성서 부타
막히기 시작 6시간을 버스안에 있으니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병원에서 준 약을 모조리 쓰레기 통해 버렸는데 뒷 근육이 아파서 어쩔줄을 모르겠디
가족에겐 아프다고 하지도 못하고 내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처벙 받아 가지고
병원에서 하던데로 팩으로 찜질을 해줘야 겠다
제일 무서운곳이 병원 그것도 주사바늘은 고통그럽다
아고 아퍼라~~~